안녕하세요 듀밍입니당! 오늘은 서울대입구에 위치한 샤로수길 안에! 있는 안녕과자점을 다녀왔어요! 바로 여기~ 골목 사이에 살짝~ 빼꼼~ 있는 안녕과자점!! 늘 지나가며 가볼까 말까 망설였는데 그동안 안간 나! 왜그랬어!! 귀여운 그림이 총총 빛나는 안녕과자점 ㅠㅠ 너무 작고 소중합니다…(하트) 문을 드르ㅡ륵 열고 들어가려는데 문 앞에 적인! 휴무일 과 오픈시간! 월요일 화요일은 휴무니 방문시 참고해야겠어요~! 짠! 이곳은 매장 안 모습이에요! 매장이 넓지 않아서 두팀만 들어와도 꽉 차버리지만 그만큼 아늑하고 소중한 매력이 가득한 안녕과자점 이었답니당! 메뉴판을 먼저 보아야할지 , 진열대를 먼저보아야할 지 혼란스러웠던 밍링^^… 보고 싶은게 너무 많더라구요!! 그래도 메뉴판을 먼저 가볍게 보고 진열대로 가..

안녕하세요! 오늘은 지난 5월..!!! 듀밍이 북바인딩 클래스를 다녀온 후기를 적어보려합니다..!! 인스타그램에서 만난 너무나 기여븐 북바인딩 노트.. 그것을 보고.. 와 너무나 하고싶다.. 노리고 있다가..! 신청 날짜만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있다가! 한번에 성공한 듀밍이었습니다~ 예에에에에 들뜬 마음 가득 안고..! 그곳을 가려는데..! 듀밍은 서울에 살고! 클래스를 들을 수 있는 카페는 수원에 있던 것..!! 그래도 교통편이 좋은 위치여서 사당역에서 버스 한번에 슝 갔어요! 30분도 안걸렸던 것 같아요! 하필 비가 오는 날이었고… 사쟝님은.. 무리하지 말라며, 다른날로 조정도 해주신다구 문자를 주셨는데..ㅠㅠ 이기회 어떻게 놓쳐요.. 꼭 갑니다!! 너무 친절하게ㅜㅜ 위치도 안내주셔서 뚜벅 뚜벅 듀밍..

안녕하세요! 오늘은 듀밍이 샤로수길에 위치한! 시트론 오피스를 다녀왔습니다 >___

안녕하세요!! 오늘은 건대투어의 마지막! 도쿄빙수를 소개합니다!!!! 듀밍과 사희친구의 마지막 디저트! 빙수를 먹기 위해 근처 빙수집을 찾다가 도쿄빙수를 가기로 하였어요!! 짜잔...!!! 외관부터 반짝반짝 따뜻하게 빛나는 도쿄빙수!_! 빨간 문을 열고 들어가려는데 문 앞에 안내글이 상당히 많았어요!ㅋㅅㅋ 인상적인 빙수포장 가능과! 도쿄빙수의 오픈 시간~! 그리고 이름때문에 많은 오해를 받는 듯 일본 것이 아니라는 안내문 도 있었답니다^_^ 안내문을 후다닥 보고 총총~ 들어갔답니다~~!! 들어오니 아늑아늑한 분위기 인테리어의 도쿄빙수! 오픈형 주방으로 따뜻한 분위기도 가득 느껴졌어요~ 귀여운 소품과 일러스트 그림이 그려진 장식과 더불어 미니 마켓같은 느낌으로 소소한 구경을 하며 구매할 수 있는 물건들이 ..

안녕하세요!! 듀밍의 디저트 탐방~ 오늘은 서래에 위치한 노티드를 다녀왔어요! 짜잔! 외관부터 깜찍깜찍>< 함이 느껴지는 카페에요!! 노트디는 안국점, 청담점, 서래점 총 3곳에 위치해있어요!! 그중 오늘 듀밍이 다녀온 서래점은 아직 가오픈중이라고 하네요! 서래점 노티드의 영업시간! 매일 9:00am - 9:00pm 이라고 합니다! 카페 외부에도 테이블이 있구요! 유리창문에는 @slowcoaster_yislow 이슬로 작가의 그림으로 페인팅이 되어있어요! 그림 구경도 하고 맛있는 빵도 먹고! 여러가지를 즐길 수 있는 카페 노티드 에요! 노티드의 도착해서~ 빵 고르기 전에 사진 한장 남기는 듀밍! 입구 옆에는 거울이 있고! 거울 앞에는 쟁반과 집게가 놓여있어요!! 고소하고 부드러운 빵냄새가 솔솔 나는 빵들..

예쁘기만한 디저트~ 아니구~ 맛도 좋다구~ : 카페 후디구디 안녕하세요~ 요즘 맛집도 맛집이지만~ 맛있는 디저트에 푸욱 빠져버린 듀밍이에요!! 카페투어를 즐기고 있는 듀밍이 오늘 다녀온 카페는 숙대입구역에서 가까운 후디구디!! 후디구디는 숙대입구역 6번 출구에서 5분도 채 안되는 거리에 있답니다!! 골목으로 들어와 걷다보면 크게 스테이크! 라고 적힌 가게 위! 2층에 위치한 후디구디에요~ 후디구디의 오픈시간과 휴무일!! 월요일은 후디구디 쉬어요~ 듀밍은 화요일날 방문하였답니다!!!! 무지개 햇살 받으며 총총~ 2층으로 올라가실께요~ㅎㅎ 딱 들어오니~!! 햇살 가득한 공간이었어요~ 주방마저 너무 예쁜 후디구디에요!!! 안쪽으로 쇼파 자리도 있었구요! 가운데 원형 테이블도 있었지만!! 듀밍은 햇살이 들길 바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