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말론런던 핸드크림 리뷰!

2022. 5. 9. 00:43듀밍상자


안녕하세요~
듀밍입니당!!

오늘은~
카카오톡으로 선물받은!


조 말론 런던 핸드크림!
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리뷰예요~



바밤!
선물답게 예쁜~ 리본포장으로 배송 온
핸드쿠림!


핸드크림 포장이 이렇게 고급스러울 일인가…ㅠㅠ



리본끈을 풀고 상자를 열면요!

뿅!

핸드크림이 등장합니다!



사이즈는 휴대하기 좋은 크기!

50ml 랍니당!



요렇게~

한손에 쏙! 잡혀요

미니백에도 휴대하기 좋을 크기랍니다!



핸드크림을 뒤집어보면!

성분들과 사용기간을 확인해볼 수 있어요~

핸드크림을 워낙 많이 선물 받다보니
하나도 기간내에 다 사용해본적이 없는데..
이번엔 부지런히 손을 촉촉하게 사용해 봐야겠어요~ ㅎㅎㅎ




뚜껑을 열면!

개봉 전 마개가 부착되어 있는 걸 확인 할 수 있어요!

스르륵~

떼어내면!



작은 구멍이 뾱!
보인답니당
ㅎㅎㅎㅎ




살짝 크림을 짜보았는데요!

점성이 있는 편이었어요~


손으로 살포시 펴보면~

더더더 느껴지는 크림타입!
마치 빵에 버터바르는 느낌이었네요ㅋㅋㅋㅋ

문질문질~
손등에 골고루 펴 발라주었어요~

핸드크림 특성상 손에 오래 남는 유분기를 싫어해서 잘 안찾게 되는데요!

음.. 한 1분 정도? 지나면 유분기는 사라지고

촉촉함만 남는 편 인거같아요!


그리고 향은

공식 상품 설명에서 안내된

< 잉클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> 향은

화이트 프리지아 부케향에 이제 막 익은 배의 신선함을 입히고
호박, 파출리, 우디향으로 은은함을 더했다.

설명되어 있는데요!

무향러버,
향수는 물론 향에 민감하여 로션의 강한 향도 사용하기 어려워하는데

조 말론 런던 핸드크림은 적당히 은은한 향만 남더라구요~

과하지 않은 은은한 잔향과
미끌거리지 않고 촉촉한 보습이 오래 유지되는 핸드크림!

기분좋은 향으로
자주 애용할것 같네용