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방배] 작지만 따스한 빵들의 공간 ‘포렐시에’
안녕하세요~ 듀밍입니당! 오늘은 방배역에 위치한 작고 귀여운 빵집! 포렐시에를 다녀왔어요~~ 바로 여기~ 귀여운 핑크색에 빵! 한글자 판넬이 세워진 포렐시에! 저녁시간대에 환한 조명이 발길을 잡는 곳이었어요~ 빵 시간이 귀엽게 적힌 포렐시에! 오전 10시에 맞춰오면 포슬포슬~ 따스한 빵을 만날 수 있겠어요! 설레는 마음으로 매장안으로 들어온 듀밍! 들어오자 마자 만난 것은 귀여운 마들렌과 휘낭시에 였어요~ >< 달다구리들과 마주치니 마음이 괜히 더 두근두근 해지더라구요! 찬찬히 둘러보니 식빵류, 크루아상,소금빵, 바게트 등 다양한 종류의 빵들도 만날 수 있었답니다! 벽면 한켠엔 우유 식빵과 미니 잼, 알록달록한 초 들을 볼 수 있었어요! 듀밍은 요즘 푹! 빠진 소금빵에 눈독들이며 평소 알던 소금빵과 다른..
2022. 6. 18. 18:07